뮤직 비디오 귀여워요.

된장찌개 먹고 싶어졌어요. 모시 조개 가득~

타이틀 곡은 1,2집만큼 쏙 들어오지는 않는데

예전에도 타이틀 곡보다는 다른 앨범 수록곡을 더 좋아했어서 다른 곡도 들어봐야 될 것 같해요.

 

현대카드 뮤직 프리마켓에서 구매자가 직접 가격을 정해서  음원을 다운로드 하는 행사를 하고 있데요.

 

http://www.hyundaicardmusic.com/mevent/openevent/event_detail.asp

 

우리 그냥 아주 솔직하게 갑시다.
우리노랠 들어보고 ‘아, 이거 좋다. 삘이 온다’ 싶으면 만원도 좋고 백만원도 좋습니다.
‘뭔가 좋긴 좋은데 막 그냥 좋은 건 아니다’ 싶으면 백원도 좋습니다.
좋긴 좋은데 주머니 사정이 좀 그러시면 십원도 좋습니다.
그냥 우리 아주 그냥 솔직하게 내고 가져갑시다.

 

현재 156명에 20만원 정도니 적어도 평균 1000원 이상의 가격을 지불한 것으로 추정.

예전에 라디오 헤드도 비슷한 거 하지 않았나요?

결과가 어땠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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