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 맥도날드 엔드게임

연등이가 얼마나 개소리를 짖어대는 놈인지 리와인드하는거니 연등이가 이제 빨던 개소리가 빠질 수가 없죠.

그런데 지 딴에는 물타기 한답시고 손혜원을 들고 나오니 얼마나 웃겨요. 

“너도 헛다리 잡은적 있으니 나 연등이가 아베 빨던거 갖고 뭐라 하지 말아라”라는 논리자나요?  아베 빨던게 이제 좀 자신이 없나봐요. 아주 자승자박에 자기 발등 자기가 찍고 자빠졌어요.  그리고 손혜원으로 물타기 하는것도 참 웃겨요. 그 손혜원에 대해 입에 게거품을 물던 것들 지금 뭐하고 있나요?  별별 가짜뉴스에 침소봉대 대잔치 외에 뭐가 있었던가요? 그에 반해 아베노믹스의 참담한 성적표는 수치로 나옵니다. 물타기도 참 머저리 답게 해요.

게다가 손혜원이 민주당 소속이 아닌게 뭐?  손의원이 민주당인지 아닌지는 내가 그 사건이 투기가 아니라 도시재생 근대문화유산에 대한 활동의 측면에서 봐야 한다는 주장에 전혀 상관이 없어요. 게다가 정의당 지지자인 내 입장에서는 민주당 소속이면 제 입장에서는 더 깔거리지 봐줄 이유도 못되는거죠.

그러니까 무슨 말이냐면 연등이는 입장이나 생각의 다름 그런걸로 저한테 찍힌게 아니라 그냥 머저리, 말도 안되는 개소리 하는 머저리라서 찍힌거에요.

사람이 뭔가에 대해 잘 모를 수 있어요. 자랑할만한 일은 아니지만 욕먹을 일까진 아니에요. 그런데 잘 모르는거에 개소리를 떠들고 다닌다면 좀 다른 문제죠.

이건 공기를 오염시키는 더러운 오물을 치워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 문제에요.  

연등이는 설명이라는걸 한 적이 없어요. 무슨 글에서는 말이죠.  그냥 어디서 주어 들은걸 펙트체크도 없이 지 맘에 들면 외워서 주장을 할 뿐이었죠.

(연등이는 늘 이래요. 무슨 단어든 제대로 알고 쓰는 경우가 없어요.  요즘 초등학교과정부터 다시 시작해야할 사람들이 많은게 공교육 실패의 사례라고 하는데 연등이가 아주 적절한 사례)

지가 진보주의라는 것 역시 설명을 한적이 없어요.  연등이가 꼴통 보수 새퀴들이나 하는 개소리한건 이 게시판에 쌓였지만 진보적인 주장을 하거나 식견을 보여준 적은 한번도 없어요.  자신이 진보적이라고 누군가에게 증명까지 할 필요는 없지만 진보적이기는 커녕 꼴보수적 주장만 늘어놓던 인간이 어느날 나도 진보다~라 한다면 주장이 아닌 설명이 필요한 사항이죠.  안그러면 ‘자아분열’이라고 밖에 안보기거든요.  

문재인 찍었다고 진보래요  ㅋㅋㅋ 하여간 이 머저리의 더러운 웃김은 끝이 없군요.

최저임금 망국론을 짖어대던 누군가  문재인 경제정책을 좌파들의 정책이라고 하던거 만큼 웃긴 개소리네요.

난 듀게에 정식회원이 된 이래 대부분의 선거에서 투표인증을 했었고 늘 선거 전후에 지지하는 후보를 밝혔고 그 이유도 설명을 해왔죠.  연등이가 부재자 투표라도 했냐고 물어 보는건 그만큼 이 머저리가 아무것도 모르고 모르는데다 아무말이나 하는 머저리라는걸 보여주는 거에요.

객관적인 사건이나 글이 아니라 자기 뇌속에만 형성되어 있는 연등이 유니버스 속에서만 존재하는 진보주의자 연등이 그 유니버스 참 해괴하고 웃겨요.

연등이는  욕 먹을 짓을 했고 개소리를 했어요.  그의 개소리에 대해 욕을 하기 전에 개소리를 개소리라고 반박을 했더니 연등이가 심통이 나서 그 뒤로 아무런 반박은 없고 세월호 글에까지 들러 붙어 인신공격을 해요. 자신이 상대에 대해 진보의 탈을 쓴 개저씨라고 욕과 막말을 한건 벌써 잊었나봐요.

이런 머저리들의 특징이 바로 이거에요. 난 한번도 상대의 말투나 욕을 갖고 시비를 견적이 없어요. 내용을 문제 삼을 뿐입니다.

그런데 보면 항상 집들이 욕을 하고 막말을 하면서 저의 막말을 갖고 시비를 걸어요.  무슨 정신분열인지 자아분열인지

연등이는 정말 구제불능이에요. 남에게 욕설을 한다고 뭐라하면서 자신은 아무렇지도 않게 욕설을 해요. 지가 하는건 욕설이 아니라고 정말 믿고 있는거죠. 자신과 자신의 말을 객관화 하는 기본도 못갖춘 아동틱한 연등이~  그리고 이 시작은 분명 연등이가 제 글에 댓글로 싸지른 똥에서 시작된 것도 모르는 이상한 연등이

그러니까 자신이 하는 저에 대한 인신비방과 막말 = “진보의 탈을 쓴 개저씨” = 은 괜찮고 자신을 기분 나쁘게하면 안되고~. 이 무슨 유아스러운 머저리의 논리인가 말이죠.  연등이는 늘 이래요 구체적 사안에 대한 사실부합성이나 논리의 정합성이 아니라 그냥 지가 기분이 나쁘냐 아니냐 좋냐 싫냐..... 장난감 안 사준다고 매장 바닥에서 뒹굴며 비명을 지르는 아동틱한 머저리

아동틱한 머저리 연등이는 타인에게 “진보의 탈을 쓴 개저씨” 라고 욕을 하는 주제에 “니가 뭔 소리를 하더라도 욕설을 하니까 문제야”라고 해요.

자신의 주장이 얼마나 개소리인지도 모르는 머저리인거죠.   연등이가 나에 대해 어떤 개소리를 하건 욕설을 하건 저와는 상관이 없어요. 그냥 개가 짖나 보다 할 뿐이에요. 문제는 자신이 욕을 하면서 남의 욕에 대해 시비를 거는 이 뭔가 웃기는 짓거리에 대해 조롱할 뿐인거죠.

연등이는 단어의 뜻을 모르고 짖는 머저리라고 그랬죠?  그런 연등이가 진보적이라는 말의 의미를 알고 쓸리가 있을리가요.

욕설이나 공격적 태도 어떤 타인을 무시하고 멸시하는 태도 그런건 진보적인 것과 전혀 상관이 없어요.  진보주의자라고 해도 사회 정치적 평등과 진보에 반하는 쓰레기들에게 거친 욕설을 할 수도 있고 차분한 주장이나 설득의 자세를 취할 수도 있을거에요.  그런데 연등이처럼 아무 생각 없이 개소리나 하고 세월호 관련 글에 똥칠을 하며 깽판을 치는 쓰레기들에게 욕을 하는건 그냥 인지상정이지 정치적 입장이 진보냐 보수냐와는 전혀 상관이 없어요. 

굉장히 예의 바르고 친절하고 말을 부드럽게 하지만 노동자를 개처럼 착취하고 보수정당에게 불법적인 정치자금을 지원하고 가족에게 문제가 있으면 공권력을 매수하는 그런 보수적인 사람이 있어요. (가정이 아니라 정말 흔하게 많아요. 정말 그렇게 젠틀하기 그지 없는 노신사였던 이 양반은 지난 대선 직전에 다시 “전두환 같은 사람이 나와서 나라를 구해야 한다”고 진지하게 주장을 하더군요) 

욕이나 말투는 진보와 보수 그런 사회정치적 사안에 대한 입장과 전혀 상관이 없어요.  

그리고 연등이는 본인 스스로 진보주의자라고 주장을 하면서 욕설을 해요.  아니 욕설을 하면 진보주의자가 아니라는게 본인 주장인데 본인은 욕설을 막해요.  

이게 아동틱한 마저리 연등이의 슬픔

그래요. 전 진보주의자 안 할게요. 그냥 님같은 개저씨잡는 헌터나 되보죠.

연등이의 멍청한 개소리들이 일베충들의 주장과 같다는건 연등이가 이 게시판에 싸지른 글에 나와 있는 객관적 펙트이지 몰아가고 말고할 거리가 아니에요.

그리고 젠더이슈와 관련된 논쟁에서 저에게 개저씨라 욕했던 애들이 일베충이거나 민주당 지지성향의 한남이었던 것도 게시판에 그대로 남아 있는 펙트에요.

그리고 나에게 개저씨라 욕하는데 연등이가 새로 들어 온건 뭐랄까...역시 뭐는 뭐끼리 참 잘 통한다 싶은?

요즘 연예인 마약에 불법 촬영 등등에 거론되는 한남 연예인들 대부분이 평상시 빻은 여성관, 여혐러들이었다는 것에서 느끼는 어떤 일관성?이랄까 그런거죠.

개소리나 하는 연등이,  논리적 반박은 없고 그냥 개저씨 개저씨 앵무새 마냥 욕 밖에 모르는 연등이와 대화를 하는건 세상에서 가장 쓸모 없는 짓이죠.

그냥 미친개는 몽둥이라고 이 연등이가 개소리 할 때마다 말로 패주면 되는거죠. 

연등이의 개소리 - 

진보주의가 뭔지 진보하는게 뭔지 사회역사 정치적으로 진보적인 지향, 태도, 사상, 실천이라는게 무엇인지 전혀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어서 그런 류의 발언이나 주장을 해온적이 없는 (적어도 이 게시판에서) 연등이, (경제정책은 보자면 좌파는 커녕 기것해야 신케인즈주의 말단 정도일 뿐인) 문재인을 두 번 선거에서 찍었다고 자신을 진보라고 철썩 같이 믿어 온 연등이,  그런데 왜 상대의 진보적 스탠스에 대해 시비를 거는 걸까요?  연등이의 주장은 내가 진보의 탈을 썼고 진보주의자인 척 티낸다는건데 진보가 뭔지 개뿔도 모르는 연등이,  연등이가 진보에 대해 개뿔도 모른다는 가장 큰 증거는 바로 그 자신이 싸지른 개소리들이에요.

당장. 연등이는 내가 세월호 관련글을 쓴걸 두고 진보 티를 낸다고 했거든요. 세월호 사건을 진보와 보수 진영, 이념의 문제로 사고하고 가르는 것들이 누구인가요? 바로 꼴통 보수 일베충 새퀴들이고 자한당 놈들이자나요.  

내가 세월호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들 프레임을 짜는 것들을 비난한건 진보주의자로서가 아니라 ‘사람’이라서에요. 

세월호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진보와 전혀 상관 없어요. 연등이는 머저리라서 이게 뭔 소리인지도 못알아 들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