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운전사가 되어서 목적지까지 화물 나르고, 은행에서 대출받아서 트럭 사고 뭐 이런 기타등등 트럭운전사의 삶을 체험하는 게임인데...


이거 골 때리네요. 뭐 비행시뮬레이션 게임도 정말 완전 진지하게 비행시뮬만 다루는것도 있지만요. 운전쪽에 이런게 있다니... 차나 건물 부수며 달리는 것도 아니고, 경주하는 것도 아니고.ㅎ


이건 그 게임의 유저들이 즐기는 방법.


풋볼매니저 유저들이 깔끔하게 양복 차려입고 게임하는것과 비슷하군요.ㅎ(진짜 축구감독 느낌 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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