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12 13:32
이미 괴물이 되어버린 월터의 파멸이 어떻게 진행될지.
사실 개인적으로 이런 종류의 결말은 좀 견디기 힘들어 합니다만 5년간 달려왔기에 끝까지 가야겠죠.
어떤 드라마로 기억될지는 지난 5년간의 이야기보다 이제부터가 더 중요할지도 모른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2013.08.12 13:43
2013.08.1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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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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