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발간되는데


인연으로 미리 원고를 좀 받아봐서 읽어봤습니다.


재밌다는 걸 넘어서서


2012년의 필독서가 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합니다.


이 분 글쓰기가 원래 좀 어려워서 약간 불안했는데


이번엔 안그러네요.


편집도 괜찮고..


1월 중 출간인데


서점에 깔리면 한번씩이라도 죽 훑어주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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