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초순에 아버님께서 상경하시어 서울 삼성 병원에서 특진을 받으십니다.

 

제가 서식(?) 하는곳과 거리가 너무 멀어서 병원 주위에 숙소를 잡을려고 했더니 호텔, 모텔은 고사하고 여관 하나 없는 동네인것 같습니다.

 

혹시 일원역이나 수서역 주위에 있는 모텔 정보 알려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27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81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323
133 북미정상회담이 다시 열립니다 [14] 살구 2018.05.27 2340
132 jtbc ‘차이나는 클라스’가 또! [5] soboo 2017.11.30 2576
131 4차 산업혁명의 본질 [5] 데메킨 2017.05.10 1749
130 툼레이더 신작 싸게사는법 + 온수매트 바낭 [19] 떼인돈받아드림 2016.02.01 2431
129 (바낭)남의 여행기 [11] 푸른나무 2015.12.05 1727
128 오늘 개그콘서트, 도찐개찐. 감히 각하의 4대강을! chobo 2014.12.28 1688
127 제가 좋아했던 광고 하나 [3] chobo 2014.11.25 1008
126 [바낭] 이 주의 아이돌 잡담 [14] 로이배티 2014.11.16 2805
125 메시 21살적에 일본에서 만들어진 다큐 [6] soboo 2014.07.03 2940
124 이상한 프로포즈 문화가 불편합니다 [59] commelina 2014.04.13 8504
123 남의 흥을 깨지 말고 내가 즐거운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19] Koudelka 2014.04.11 4092
122 [벼룩] 책 몇 권 팝니다. [5] 해삼너구리 2014.04.03 1050
121 [바낭] 오늘도 감자별 잡담 [7] 로이배티 2013.11.20 1962
» 서울 일원동 혹은 일원역쪽에 거주하시는 분이나 잘 아시는 분께 도움을 요청합니다. [4] chobo 2013.09.24 3062
119 [바낭] PS3 최후의 기대작 '라스트 오브 어스' 엔딩을 봤습니다. (스포일러 없어요) [8] 로이배티 2013.06.20 1921
118 [바낭] 오늘 장옥정 강제 시청(?) 후 짧은 잡담 [10] 로이배티 2013.06.04 4049
117 [게임바낭] 엑스박스 차세대기 '엑스박스 원' 발표 [15] 로이배티 2013.05.22 2503
116 [음악종료] The Perks of Being a Wallflower 2013.05.13 1462
115 저는 가벼운 마음으로 이곳에 글을 올린다고 생각하는데... (짧은 넋두리 글입니다.) [14] 라곱순 2013.04.23 3274
114 오즈 : 그레이트 앤 파워풀 [17] hermit 2013.03.18 291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