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41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96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581
113 [아이돌] 샤이니 종현 컴백 티저 (살색 주의, 사진 교체) [20] fysas 2012.03.12 4099
112 남의 흥을 깨지 말고 내가 즐거운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19] Koudelka 2014.04.11 4094
111 [바낭] 오늘 장옥정 강제 시청(?) 후 짧은 잡담 [10] 로이배티 2013.06.04 4049
110 황상민 `朴 생식기만 여성'발언 - 이 분은 용감한 것인, 인간에 대한 예의가 없는 것인가? [9] soboo 2012.11.02 3983
109 [스포일러] 분노와 짜증의 오늘 나는 가수다 잡담 [13] 로이배티 2011.10.09 3982
108 이나영이 '도망자'에 나오게 된 인연 [4] 사과식초 2010.09.30 3837
107 [의견청취] 길고양이와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는 일. [29] 고인돌 2010.11.21 3824
106 너무나 매니악한 홍보문구 [8] 나나당당 2010.11.25 3722
105 티아라 신곡에 대한 기자의 감상평. [7] 아.도.나이 2010.12.05 3682
104 법정 최저임금에 대한 박근혜의 인식과 버스비에 대한 정몽준의 인식 [17] cnc 2012.08.08 3681
103 행운아 안상수 [16] 자두맛사탕 2010.12.23 3648
102 나경원이 나가리되면 얻는 이득은?? [17] 정마으문 2012.03.02 3630
101 [스포일러] 이번 주 위대한 탄생 잡담 [10] 로이배티 2011.02.26 3612
100 음향이란 참 중요한 것이군요. (케이팝 스타) 잡담. [11] poem II 2012.03.11 3545
99 [여배우들] 관람 후 짧은 소회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8] Wolverine 2010.08.15 3525
98 봉도사님은 나름 잘 적응하고 있는듯 싶네요. 목격담이 올라왔습니다. [3] 오늘은 익명 2012.01.05 3451
97 [듀나인]고등학생 조카들을 데리고 놀러 갈만한 곳 [14] 뭐나미 2010.08.07 3414
96 힛걸 한국 방문 [9] 걍태공 2012.05.24 3404
95 2011 구글 만우절 이벤트 [7] nixon 2011.04.01 3381
94 쥐20에 학생들도 동원되었군요 [10] chobo 2010.11.12 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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