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05706202&date=20120719&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2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이씨에게 광견병 예방접종 여부를 물었고 이씨는 "지난해에 접종을 했는데 구체적인 날짜는 모르겠다"고 대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이씨는 사건 발생 2시간만에 황급히 개를 팔아버렸다.

 

 

참, 타이밍 하나 절묘합니다.

 

대단합니다,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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