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경원

2011.10.26 20:49

가끔영화 조회 수:3204

아군의 필사적인 지원도 없이 포위되어 고군분투 홀로 싸우면서 세상에 대한 배신감을 느꼈을 것 같습니다.

박근혜는 마지못해 흉내만 낸거고 누구 말대로 오세훈이 한테 도움을 요청 했으면 더 난 결과가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39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94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532
» 아 나경원 [3] 가끔영화 2011.10.26 320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