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26 20:49
아군의 필사적인 지원도 없이 포위되어 고군분투 홀로 싸우면서 세상에 대한 배신감을 느꼈을 것 같습니다.
박근혜는 마지못해 흉내만 낸거고 누구 말대로 오세훈이 한테 도움을 요청 했으면 더 난 결과가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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