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북미 박스 오피스에서 1위를 차지한 페이스북 창업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데이빗 핀처의 신작 [소셜 네트워크]의 국내

포스터입니다. 꽤 인상적이던 북미 포스터와 비교해서 어딘가 모르게 너무나 어색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특히 중요한 의미를 지녔

다고 생각이 되는 인터넷 브라우저의 디자인을 그냥 빼버린 것은 개인적으로 무척 아쉽습니다. 국내에서 11월 18일에 개봉하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91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443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3295
47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번역본 VS 영화 중 덤블도어의 "After all this time?" 우리말 번역 (스포일러) [7] 라곱순 2011.07.31 6548
46 clancy님 연애는 구원이 아니었어요. [43] 知泉 2013.02.15 6181
45 저기 아래 픽업아티스트 만화를 보고 나서.... [8] soboo 2010.08.16 4681
44 거기 당신!! 예수님을 믿으세요.jpg [8] catgotmy 2013.08.11 4568
43 나는 왜 습관적으로 중요한 일을 미루는가 [22] 카시스 2013.08.28 4278
42 언제 나이 들었다고 느끼시나요? [42] 벼랑에서 살다 2014.03.22 4261
41 가을이 왔으니 슬슬 지르고 있는 옷들 [7] 호롤롤롤 2012.09.08 4235
» 데이빗 핀처 신작 [소셜 네트워크] 국내 포스터 [10] 보쿠리코 2010.10.04 4101
39 [속보]朴대통령 "대선때 국정원서 어떤 도움도 안받아" [12] 킴스클럽 2013.08.26 4086
38 [바낭] SM 12인조 신인 엑소의 1년만의 컴백무대 + 잡담 몇 개 [19] 로이배티 2013.05.30 3945
37 [정말 짧은 잡담] ...내일 진짜 마지막으로 만나서 초콜렛만 전해줄래요. [26] 라곱순 2013.02.13 3853
36 예능초보의 걸그룹 바낭 [16] RedBug 2010.09.06 3660
35 아래 "점빼기" 얘기에 저도 용기를 얻어...켈로이드 [6] 연금술사 2012.12.28 3636
34 점성형했습니다. [9] 서리* 2011.01.09 3611
33 [기사 링크] '나는 가수다' 관련 정지찬씨 인터뷰 [4] 로이배티 2011.05.23 3564
32 우울할 때 보는 영화 [6] GO 2011.07.08 3277
31 엘렌 페이지와 제시 아이젠버그 [8] magnolia 2011.09.01 3261
30 (지긋지긋한 강용석 관련이야기, 이글을 마지막으로 그만! )트위터에 박원순 시장 아들의 여자친구 실명공개. [6] chobo 2012.02.16 3077
29 월페이퍼 같은 테라 스샷 한장 [10] catgotmy 2011.01.15 3053
28 혈액형별 복수 [4] 화려한해리포터™ 2013.01.30 299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