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점 : 내가 좋아하는 헐리웃 여배우들 판타스틱4.


즉, 그냥 사진 올리고 싶어서 지은 제목.




anne-hathaway-one-day-brunette-pixie-short-style


anne-hathaway-all-over-black-messy-tressed-hairstyle


anne-hathaway-hairstyles-cute-pony-from-one-day










둘이 같이 찍은 사진에서 키 차이가...






봉숭아학당을 즐겨본 에바그린.





사실 이 셋의 공통점은 가슴이 크다는 점도. 



Eva Green Sur Junglekey Fr






500일의 썸머시절 이때는 그저 그런 흔한 아역으로 지나쳤던 기억.




꼬맹이가 대머리 악당을 때려 잡는걸 볼 때부터 빠지기 시작.




그 사이에 엄청 큰 모레츠.



남주인공과의 키차이를 비교해 보면 성장폭을 알 수 있음.


킥애스2


킥애스1


어여 돌아와라



열심히 훈련한 액션도 보여주고.




폭풍 성장도 보여주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38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94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531
6038 저는 무슨형 인간일까요? chobo 2014.12.11 0
6037 (축구이야기) 아시안컵 대표진 발표. 박주영 제외. chobo 2014.12.22 0
6036 저의 우주 제일 영어 울렁증을 인증합니다. chobo 2014.02.24 66
6035 (정보) 고양이와 동거하는 분들에게 꿀팁이 될지도 soboo 2024.01.11 274
6034 감사하게도 제가 스태프로 참여한 김량 감독의 <바다로 가자>가 6.25 특집으로 KBS 독립영화관에서 방영돼요! ^^ [6] crumley 2021.06.25 321
6033 아르헨티나의 거장, 페르난도 솔라나스 감독님에 관한 개인적인 추모글 [1] crumley 2020.11.20 324
6032 세계영화사에 남는 위대한 촬영감독인 주세페 로투노를 추모하며 [1] crumley 2021.03.08 344
6031 우린 장필우의 생존이 아니라 미래차의 생존을 지키는 거야, 우리의 생존을 위해 타락씨 2019.10.17 370
6030 주말에 오랜만에 극장 다녀왔습니다. 샹치에요. 네. [2] 나보코프 2021.09.06 480
6029 존 카사베츠의 걸작 <오프닝 나이트> 초강추! (서울아트시네마 토요일 마지막 상영) [1] crumley 2020.05.08 505
6028 [트레이서].이거 재미 있네요 soboo 2022.01.08 506
6027 [바낭] 영상편집 어떻게 해야할까요? [9] skelington 2020.01.03 514
6026 고 이선균 배우의 목소리 [1] soboo 2023.12.31 514
6025 저스티스 파티는 오늘도 저스티스해 [2] 타락씨 2019.10.14 520
6024 오늘은 싱어게인 마지막 날 - Trying 참가자 모두에게 공정한 게시물 [8] 애니하우 2021.02.08 541
6023 제가 스태프로 참여한 김량 감독님의 <바다로 가자>를 서울환경영화제와 디아스포라영화제에서 상영하게 됐어요. [2] crumley 2019.05.23 553
6022 최고의 ‘밀당’ 영화로서의 <위플래쉬>에 관한 단상 [3] crumley 2020.11.22 556
6021 뒤늦게 올리는 엔니오 모리꼬네에 관한 개인적인 추모글 [9] crumley 2020.07.24 563
6020 메리 루이스 파커 - Bare magazine, July 2020 [2] tomof 2020.08.01 575
6019 [바낭] 좋아하는 록키 엔드 크레딧 둘 [1] 로이배티 2016.06.11 58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