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이우정 감독 서영주 배우 귀엽지요?

2010.08.15 22:23

푸른새벽 조회 수:4060

이우정 감독 볼이 빵빵해서 너무 귀엽습니다. 면도 안한 턱으로 부비부비하고 싶어요.

서영주 배우는 <친절한 금자씨>랑 <괴물>에서 보고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에서 보니까

역할때문인지 오랜만에 봐서인지 뭐랄까 원숙미? 좀 더 어른 여자가 된 것 같네요.

두 분 다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쓰고보니 이게 웬 부끄러운 고백, 이 게시물을

바오밥나무

2010.08.15 22:27

음.. 보니까 <악마를 보았다>에서 한송이 간호사역으로 나온 윤채영씨도 좋아하실 듯.

댓글
푸른새벽

2010.08.15 22:37

아까 누가 <악마를 보았다> 보자고 하는데 배가 너무 불러서 잔인한 거 안땡긴다고 마다했는데. 궁금하네요.

댓글
꽃과 바람

2010.08.15 22:38

오랜만에 마시마로가 떠오른...

댓글
바오밥나무

2010.08.15 22:38

아직 마땅한 스틸컷이 안 풀렸군요.
검색하면 나오는 프로필 사진과는 느낌이 좀 달라요.

댓글
abneural

2010.08.15 22:49

1. 저 부끄러운 표정 때문에 한층 더 귀여워지신 듯.
2. 잘 돼가? 무엇이든에서 정말 비범하시던데요.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에서도 좋았어요.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70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22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738
5798	말로만 듣던 친한 친구의 다단계 권유를 직접 경험했습니다 -_- (이야기 다소 깁니다) [10]	루이스	2010.08.15	5034
5797	아마도 이것이 장염이라는 것인 듯한데..와 죽겠네요. [13]	Paul_	2010.08.15	3479
»	이우정 감독 서영주 배우 귀엽지요? [5]	푸른새벽	2010.08.15	4060
5795	늦게 주무실 분들 한테 미리 [3]	가끔영화	2010.08.15	2080
5794	비트겐슈타인 개그송 [16]	catgotmy	2010.08.16	2820
5793	An education을 봤는데요.... [8]	S.S.S.	2010.08.16	2497
5792	저기 아래 픽업아티스트 만화를 보고 나서.... [8]	soboo	2010.08.16	4681
5791	살빼다가 힘도 빠졌어요... [14]	아.도.나이	2010.08.17	3991
5790	토이스토리3가 100만을 넘겼대요. [12]	토토랑	2010.08.17	3386
5789	미드) 굿 와이프 좋네요. [6]	지루박	2010.08.17	3376
5788	취업하기 vs 목숨 내놓기 . jpg(브금이 자동재생) [13]	타보	2010.08.18	3924
5787	Ólafur Arnalds 내한 [2]	gourmet	2010.08.18	1938
5786	이사람이 여기도 나왔었구나 할때.... [6]	바다참치	2010.08.18	2915
5785	이런.. 플래시 포워드... [4]	Jade	2010.08.18	2276
5784	우리집 애완견 공주를 소개합니다. [14]	bap	2010.08.18	3923
5783	oo 앨범 백번 들었다 - 뭐 있으세요? [41]	무루	2010.08.18	3176
5782	이거 남자도 가능한가요?? [19]	서리*	2010.08.19	4280
5781	(바낭_회상) 내겐 너무 버거웠던 100%의 남자아이 [13]	Paul_	2010.08.20	4708
5780	너무 심심해요. 놀아주세요~ (문장발췌 퀴즈) [27]	아.도.나이	2010.08.20	1942
5779	듀게 지식 인?> 차승우 뮤직 아지트 방송 다운 받으시는 분 있나요?	유니스	2010.08.20	2461

첫 페이지 8 9 10 11 12 13 14 15 16 17 끝 페이지

쓰기

태그

이우정 감독 서영주 배우 귀엽지요?

댓글 5

바오밥나무

푸른새벽

꽃과 바람

바오밥나무

abneur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