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딴나라당의 정통성(?)을 말하자면 그 뿌리가 민정당이라고 해도 별무리는 없겠죠?

 

민정당이 어떤 당인지는 새삼 말할것도 없겠고 3당 야합을 함으로서 민자당이 되고 다시 신한국당이 되었다가 지금의 딴나라당.

 

대단한 정통성이죠?

 

도데체 이 당이 일순간이라도 사회정의를 위해서 뭔가 한적이 있는지 저의 저질 기억력을 총동원해서 지난날을 되새겨 보았지만 기적적으로(?) 단 한번도 없군요.

 

변하지 않고 자신들의 길을 가는 것 하나 만큼은 인정해줘야 합니까?(응?!)

 

 

 

2. 김형오가 무려 예수님을 거론하면서 강용석을 옹호했다지요?

 

너무나 역겹고 짜증이 납니다.

 

해도 해도 이건 정말이지.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장장 10여분에 걸쳐 했더니만 박수를 친 인간도 있다지요?

 

악수를 청한 것도 있다니 참 가관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50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06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237
6018 [영업] 진산 마님의 고양이 귀 [2] 룽게 2019.12.24 601
6017 해와 달(1995) - 선악불이 [2] catgotmy 2015.04.14 617
6016 민주당 정권과 자유한국당 정권의 차이, 홍성수의 기고문, 조기숙의 변신(심?) [7] 타락씨 2019.09.27 629
6015 봉준호 감독이 극찬한 걸작인 <행복한 라짜로>가 오늘 밤 KBS 독립영화관에서 방영돼요! ^^ [8] crumley 2021.07.16 632
6014 책을 만들고 있고, 또 만들고 싶습니다. (텀블벅) [6] 사이드웨이 2018.11.22 643
6013 영화일기 11 : 오마르, 파우스트, 버드맨 [2] 비밀의 청춘 2015.08.27 650
6012 지금부터 슬슬 준비해야기에... [1] Solo 2011.11.25 652
6011 kt 위즈의 창단 첫 승을 축하 합니다. [3] 달빛처럼 2015.04.11 652
6010 저도 야자!!! Aem 2011.12.31 655
6009 새해 맞이 유투브에서 두 개 정도.. Weisserose 2011.12.31 663
6008 이태원참사 유가족 협의회가 다른 희생자 가족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계속 삭제되는 이미지) [4] 사막여우 2022.12.09 664
6007 [팬질팬질] [팔로우] 주연 마이카 몬로 [2] Q 2015.04.13 674
» 딴나라당의 정통성? 강용석 봐주기 행태를 보자니 속에서 확 올라옵니다! [1] chobo 2011.09.01 683
6005 그런데 만약에 레드필 2012.12.19 683
6004 무슨 경기 일까요 [2] 가끔영화 2011.09.07 688
600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calmaria 2012.01.01 688
6002 인용, 신천지, 마스크, 오명돈에 대한 쓸모없는 의견 [4] 타락씨 2020.03.02 690
6001 바낭)게시판이 절대 느려지는 법이 없군요(냉무) [3] 가끔영화 2012.03.04 696
6000 돌아가신 외할머니와 어머니를 동시에 떠오르게 한 <미나리>의 윤여정 배우님의 오스카 수상을 기원하며 쓴 사적인 글 [4] crumley 2021.04.25 701
5999 비가 오는군요 하늘에도 마음에도 [1] 연등 2016.08.29 70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