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boo는 보시죠.

2010.08.01 11:41

doxa 조회 수:8003

 

자꾸 제가 쓴 글이나 리플에 따라붙으면서 치졸하게 구는 이유가 뭡니까? 옛날에 한번 태클 한번 받았다고?

더럽지만 그냥 댁 글은 읽어도 못본 척 리플 달고 싶어도 안 달고 무시하고 있는데 왜 자꾸 저한테 영겨붙는지 모르겠군요.

 

제발 좀 그만 엉겨붙죠...네?

나이값좀 하세요. 불쾌하게 쓴 글 불쾌하다고 리플 달았더니 그때부터 완장질이 어쩌네 저쩌네 하면서 따라다니는데....

제가 쓴 리플에 대한 코멘트도 아니고 이정도 되면 저를 따라다니면서 일방적으로 악플을 달고 계신데..

 

제가 당신 글에 리플을 단 것도 아니고 댁 리플에 코멘트를 단 것도 아니면

남이 무슨 리플을 달고 무슨 얘기를 하든지간에 댁이 무슨 상관이냐구요. 네?

밑도끝도 없이 따라다니면서 태클 거는 댁이 더 더러워보인다는 생각은 안 듭니까?

리플이나 글 내용에 대한 아~무런 코멘트 없이 그냥 무작정 저 자체를 깔 기회만 노리고 있는 당신이

당신이 맨날 더러운 표현으로 까대고 있는 개티즌들과 다를바가 뭡니까?

 

몇번이나 그러는걸 해당 글에서만 대꾸하다가 병이 영 안 낫는 것 같아서 별도의 글로 경고합니다.

제가 쓰는 글과 리플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냥 스킵하거나 제 글은 클릭도 하지 마세요.

따라다니면서 악플달지 말구요.

 

그만좀 따라다녀요. 나잇값좀 하구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42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01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3996
5898 툼레이더 신작 싸게사는법 + 온수매트 바낭 [19] 떼인돈받아드림 2016.02.01 2431
5897 EBS 고전극장 <애수> 제목만 들어도... [7] 김전일 2015.12.18 1391
5896 (바낭) 머리카락을 말리면서 [4] 푸른나무 2015.12.16 1303
5895 1.출장명령서 2.우리 고양이는 나를 뭘로 보는가? 3. 아몰라 [10] Koudelka 2015.12.12 2508
5894 요즘 부러운 사람 [13] 푸른나무 2015.12.07 2524
5893 (바낭)남의 여행기 [11] 푸른나무 2015.12.05 1727
5892 (바낭) 떡볶이 [19] 푸른나무 2015.11.25 2532
5891 파리 테러, 민중 궐기, 세월호 [5] 칼리토 2015.11.16 1678
5890 (바낭) 마치,가 너무 많아 [10] 푸른나무 2015.10.30 1386
5889 우주인 선발할 때, 당연히 성격도 많이 보겠죠? [10] 계란과자 2015.10.27 2051
5888 내 똥꼬는 힘이 좋아 [6] 칼리토 2015.10.18 3143
5887 영화일기 13 : 욕망(블로우업,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임권택의 화장 [6] 비밀의 청춘 2015.10.10 1852
5886 금단 현상_소주 [15] 칼리토 2015.09.29 1838
5885 생활 잡담] 손톱깎이를 삼만원어치 샀습니다. [8] 해삼너구리 2015.09.17 3009
5884 윤서인이 또 한건 했네요.. [6] 칼리토 2015.09.15 2726
5883 돌아보면 지는 것이다...? [28] 칼리토 2015.09.13 2934
5882 인이어 이어폰 바낭_포낙 PFE 022 [4] 칼리토 2015.09.11 984
5881 닥슬님께 바칩니다. [9] 칼리토 2015.09.09 2250
5880 나는 예술가로 살기로 했다. [1] 칼리토 2015.09.09 1665
5879 가을방학 '사랑에 빠진 나' [1] 아니...난 그냥... 2015.09.04 151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