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30 22:04
인터넷상에 엄청 유명한 사진은 아니지만 뭔가 쓸쓸한 요즘의 제 정서랑 코드가 맞는 사진들이 있어요.
슬픈 2012년의 마지막 일요일, 함께 웃어요.
How to fabulously throw a grenade 101, by Raoul Silva.
듀게인을 피식하고 웃게만든 사진도 보여주세요!
2012.12.30 22:08
2012.12.30 22:16
2012.12.30 23:10
2012.12.30 22:41
2012.12.30 23:11
2012.12.30 23:12
2012.12.30 23:32
친구가 둘 있으니 더이상은 필요없다는 저 소년은 자라서 이렇게 멋진 청년이 되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