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굉장히 좋아하는 소설입니다.

궁금한게, 저는 이거 읽다보면 계속 웃거든요, 페이지마다 웃긴 내용이 나와서요.
이게 저만 웃긴건지 다른분들도 웃긴지 궁금합니다.

유머코드가 맞아야만 웃을수 있는 작품이란 생각도 들어서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70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22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749
179 [영업] 진산 마님의 고양이 귀 [2] 룽게 2019.12.24 601
178 정치 바낭 hermit 2012.11.24 796
177 [정치잡담] 정치꾼과 정치가 [2] 피로 2013.03.26 894
176 [바낭] 다큐멘터리. [1] 닥호 2013.01.06 928
175 (바낭) 기억력 [1] 피로 2012.04.18 995
174 한국과 일본, 판데믹 시대의 정치/국제 정치 [12] 타락씨 2020.03.07 1008
173 {영상} Do As Infinity-遠くまで(멀리까지) [5] miho 2011.07.13 1014
172 일분짜리 영상물도 영화일까요 [2] military look 2012.11.01 1042
171 호빗 어디서 보는게 제일 좋을까요? [3] svetlanov 2012.12.17 1061
170 나른한 오후에 듣는 신나는 노래들..? [2] catgotmy 2011.07.21 1093
169 (D-47 디아블로3는 생활) 경매장 관련 질문, soboo님께 도움 요청. [2] chobo 2012.11.02 1121
168 급박한 상황 같은가요 [1] 가끔영화 2011.12.22 1130
167 [티켓판매완료] 내일 뉴타운컬쳐파티 / 2011 전국자립음악가대회 [2] 13인의아해 2011.04.29 1172
166 [생활잡담] 드디어 TV 교환(예정) + 공각기동대 블루레이 구입과 꿈. [2] 가라 2012.06.19 1180
165 [이것은정치바낭] 비틀즈는 위대하네요. 음악은 살아남을 수 밖에 없죠. [4] 허걱 2012.12.21 1202
164 김장 후기 [4] 칼리토 2018.11.14 1218
163 누구들일까요 [2] 가끔영화 2011.05.12 1226
162 요즘 읽은 소설들과 파리 5구의 여인 칼리토 2013.05.09 1234
161 한 주 동안 헉헉헉 Trugbild 2013.03.09 1256
160 GTA도 GTA지만 [1] 국사무쌍13면팅 2013.10.08 126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