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유무를 따지고 싶지 않군요 그냥 마음에 빚이 있는 사람은

제목이 무려 모든 악의 뿌리, 가 될수도 있겠죠.

아래는 미국 복음교회에서 가장 영양력이 있었던 테드 헤가드(도킨스와 말다툼하던 이사람 보면 웃음이 나와요)

동성연애 반대에 앞장 섰던 목사인데 동성연애자이고 마약도 하고 해서 퇴출 됐죠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고 있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71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23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789
39 굉장한 원한... [2] 닥호 2013.01.01 1955
38 [바낭] 다큐멘터리. [1] 닥호 2013.01.06 928
37 [바낭] 바이오 하자드6, 파이널 판타지13-2, 언챠티드3, 맥스페인3 등 게임 추천 및 잡담 [7] 로이배티 2013.01.07 2842
36 [기대작] 웜 바디스 (warm bodies)- 좀비의 러브스토리(!?) [4] 오늘은 익명 2013.01.07 2153
35 메시의 걱정.jpg [4] 자본주의의돼지 2013.01.08 3913
34 명함을 사용하지 않으면 '낮은자세'인가요? [14] 오늘은 익명 2013.01.10 2786
33 [바낭] 잉여로운 여가 생활 2라운드 [7] 로이배티 2013.01.11 2348
32 일본과 해외의 심령사진 차이점.JPG [8] 자본주의의돼지 2013.01.14 3878
31 우리는 일본을 미워하라고 세뇌교육 받은 걸까요? [21] 닥호 2013.02.01 2776
30 게시판에 치과 얘기가 나온 김에 적어보는 듀게 추천 치과 방문 후기 :) [9] 13인의아해 2013.02.04 3473
29 잭과 콩나무를 제대로(?) 다시 읽어보고 싶은데 말이죠. [5] Aem 2013.02.20 1291
28 조카 동영상 + 잡담 [1] 푸른새벽 2013.02.28 1272
27 조선 미녀 삼총사 티저 예고편이 떴네요. [10] 쥬디 2013.03.06 4102
26 [듀나IN후기]부산을 다녀왔습니다. 댓글들로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1] 포로리 2013.03.06 1429
25 한 주 동안 헉헉헉 Trugbild 2013.03.09 1256
24 [정치잡담] 정치꾼과 정치가 [2] 피로 2013.03.26 894
23 (바낭) 요즘 들어 생각나는 음식. [7] 엘시아 2013.04.03 2268
22 에반게리온Q감상(스포일러 없음) [3] 룽게 2013.04.26 1515
21 김구라 라스 복귀 못하겠네요. [6] 자본주의의돼지 2013.05.06 5482
20 요즘 읽은 소설들과 파리 5구의 여인 칼리토 2013.05.09 123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