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519898.html


새누리당에서 손수조라는 젊은 정치인이 '문재인의' 사상구에 공천신청을 했다는군요


그쪽에서는 거물을 내보내서 부산쪽을 격전지로 삼는게 오히려 문재인을 띄워주는격이 될뿐이라서 새로운 얼굴을 찾는다는 얘긴가 보네요


어떻게들 생각하세요?


관련글 댓글보니까 넷우익냄새 물씬풍기는 멍청이(홍어니 뭐니 하는 쓰레기)들이 극찬을 하고 있던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40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95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566
21 [바낭] 카라 [15] 로이배티 2010.06.03 6762
20 바낭 중의 상바낭 : 화장실 가기 왜 이렇게 싫을까요? 애증의 김희애 [48] Koudelka 2014.03.20 5061
19 이명박정권보다 노무현 정권이 더 삶이 힘들고 비참했었다는 분 [30] soboo 2012.12.03 5029
18 [포탈 바낭] 바닐라 크레이지 케이크 먹었어요. [6] 타보 2010.07.14 4880
17 아쉽네요. [35] 남자간호사 2011.02.17 4372
16 쿠폰으로 닭 시키면 뭔가 못할 짓 하는 기분이... [17] ACl 2012.08.31 4011
15 ㅂㄱㅎ, 개그콘서트에 출연할려고 했답니다. [13] chobo 2012.09.19 3811
14 오오 지디형 오오 [7] 루아™ 2012.09.15 3728
13 여러분들이 눈을 감기 직전에 누군가가 마지막으로 다시 듣고 싶은 한 곡을 고르라고 한다면? [42] squall 2012.09.18 3431
12 [잡담] 어느 날, 마당 바베큐데이 정경/ 100%의 몸빼바지를 발견했지요! [16] Paul. 2012.05.17 3323
11 [질문] I read it now 어플 말이죠. [9] 에센셜 2011.02.07 2817
» [기사] 문재인 대항마 27세 손수조? [8] 장르무낙 2012.02.22 2688
9 젊은 여성 소설가 전성시대 - 젊은작가상/문지문학상수상작품집 [12] 닥터슬럼프 2014.05.28 2649
8 [새벽 바낭] 아..사랑받고 싶어요 [7] 율피 2011.07.17 2638
7 어제 아시안 게임 축구, 한국 대 중국 짧은 관전평. 진정한 팀킬을 보고 싶으시다면! [6] chobo 2010.11.16 2555
6 [바낭] 좀 저렴한 게임들 몇 가지 추천 및 잡담 [13] 로이배티 2013.01.10 2332
5 (바낭) 아무래도 상관 없는 이야기들... 부기우기 2011.05.16 1760
4 실기시험 대소동 [5] 칼리토 2014.08.07 1732
3 [바낭] 주로 보는 눈 [5] 닥호 2013.01.06 1721
2 에드워드 고리 [1] 바다참치 2010.10.28 163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