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선생님이 술 먹지 말랬는데... 위염 등등

 

 뭐 술을 마시지 말아야 될 이유는 백만가지도 넘는데

 

 마셔야 될 이유는 딱 두가지

 

 이 노래를 들어버렸습니다 ㅠㅠ 

 

 

 

 너무너무 많이 들었지만 아직도 들을 때마다 가슴이 철렁하는 노래는 이 노래가 거의 유일한 것 같아요

 

 언제가 제가 눈을 감기 직전에 누군가 죽기 직전 마지막으로 듣고 싶은 곡이 있냐고 묻는다면 이 노래를 틀어달라고 할 것 같아요

 

 여러분들은 어떤 곡을 택하실 건가요? ^^

 

 궁금하네요 ^^

 

 술 마시기 좋은 술 마셔야 되는 계절이 왔네요 술 먹으면 안되는데 아아 망했네 맥주 사러 가야지 ^_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28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82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333
21 실기시험 대소동 [5] 칼리토 2014.08.07 1732
20 젊은 여성 소설가 전성시대 - 젊은작가상/문지문학상수상작품집 [12] 닥터슬럼프 2014.05.28 2649
19 바낭 중의 상바낭 : 화장실 가기 왜 이렇게 싫을까요? 애증의 김희애 [48] Koudelka 2014.03.20 5061
18 (PVP로 신나는 직장인이 쓰는 디아블로3 이야기) 내가 언제까지 니 시다바리 할줄 알았냐! chobo 2013.01.16 1048
17 [바낭] 좀 저렴한 게임들 몇 가지 추천 및 잡담 [13] 로이배티 2013.01.10 2332
16 [바낭] 주로 보는 눈 [5] 닥호 2013.01.06 1721
15 이명박정권보다 노무현 정권이 더 삶이 힘들고 비참했었다는 분 [30] soboo 2012.12.03 5029
14 ㅂㄱㅎ, 개그콘서트에 출연할려고 했답니다. [13] chobo 2012.09.19 3811
» 여러분들이 눈을 감기 직전에 누군가가 마지막으로 다시 듣고 싶은 한 곡을 고르라고 한다면? [42] squall 2012.09.18 3431
12 오오 지디형 오오 [7] 루아™ 2012.09.15 3728
11 쿠폰으로 닭 시키면 뭔가 못할 짓 하는 기분이... [17] ACl 2012.08.31 4011
10 [잡담] 어느 날, 마당 바베큐데이 정경/ 100%의 몸빼바지를 발견했지요! [16] Paul. 2012.05.17 3323
9 [기사] 문재인 대항마 27세 손수조? [8] 장르무낙 2012.02.22 2688
8 [새벽 바낭] 아..사랑받고 싶어요 [7] 율피 2011.07.17 2638
7 (바낭) 아무래도 상관 없는 이야기들... 부기우기 2011.05.16 1760
6 아쉽네요. [35] 남자간호사 2011.02.17 4372
5 [질문] I read it now 어플 말이죠. [9] 에센셜 2011.02.07 2817
4 어제 아시안 게임 축구, 한국 대 중국 짧은 관전평. 진정한 팀킬을 보고 싶으시다면! [6] chobo 2010.11.16 2555
3 에드워드 고리 [1] 바다참치 2010.10.28 1635
2 [포탈 바낭] 바닐라 크레이지 케이크 먹었어요. [6] 타보 2010.07.14 488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