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년 기념으로 전설 아이템 획득 찬스 100% 상향 이벤트가 있다하여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하루에 3시간을 자면서 플레이 하는 투혼을 발휘했습니다.

 

 

 

 

그래서 영혼을 많이 모았습니다. 하하하.

 

 

 

 

가슴으로 키우는 수도녀가 주캐릭터인데 어찌어찌 하여 인나 4셋트를 모았습니다.

이번 패치전에는 진언 4개중 2개만 활성화 되어 봉인중이였는데 이젠 모조리 활성화!

덕분에 파티원들이 저에게 고마움을 표합니다!

 

그래도 강인함 1500만, 모든 저항 1400을 맞췄습니다.

공격력은 80만인데 속성피해가 90%, 기술피해가 30% 그리고 정예피해가 45% 정도.

4단은 그냥저냥 돌고 -물론 빨리는 아닙니다. 흑- 5단도 가능하긴 한데 힘들구요, 6단은 묻어가는 건 가능합니다.

 

무기를 바꿔서 어설픈 운전 수도녀로 만들면 강인함은 2100만으로 변신! 공력회복도 10정도라 흉내내기는 가능!

거기에 블랙손 4셋트까지 차고 댕기면 무적일것 같은데 신이 내린 저주스런 컨트롤의 소유자라 죽기도 합니다. 하하하.

 

 

 

확산탄 날리면서 정예 몬스터 학살하는 악마사냥꾼들 보면서 "내가 왜 수도녀로 시작했을까?"라는 한숨만 내고 있다지요. 하하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38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94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528
» (디아블로3 확장팩 이야기) 주말에 인벤 좀 채우셨나요? [6] chobo 2014.05.19 1448
640 살림의 고단함 [10] 여름숲 2014.05.19 2843
639 정말 못참겠네요 진보단체나 언론에 기부하려고 해요. [18] 그분 2014.04.29 3166
638 문득 든 생각 [1] JKewell 2014.04.19 1665
637 이상한 프로포즈 문화가 불편합니다 [59] commelina 2014.04.13 8505
636 [바낭] 나른한 월요일 대낮의 쌩뚱맞은 아가 사진... 입니다 [26] 로이배티 2014.04.07 2438
635 그 분이 정말 오시는군요. [2] 쥬디 2014.04.05 2552
634 언제 나이 들었다고 느끼시나요? [42] 벼랑에서 살다 2014.03.22 4261
633 [바낭] 들꽃영화상 후보작 상영회, 트위터에 대한 잡상, 거대 고양이 [6] Q 2014.03.22 2157
632 대보름-발렌타인 데이, 그리고 엄마와 함께 하는 여행 [2] 양자고양이 2014.02.14 1297
631 한때의 드림워치 [15] 칼리토 2014.02.06 3105
630 [바낭] 20.*13.4.21.4.17+10.13.14.22.-22.7.0.19.'18.+2.14.12.8.13.6*5.14.17+20. [2] 알리바이 2014.02.06 1379
629 게시판 재개장(?)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 chobo 2014.01.27 804
628 게시판 복원 작업과 관련된 몇가지 잡담 [46] 룽게 2014.01.27 3782
627 [듀나인] Facebook을 블로그처럼은 못 쓰죠? [2] 무루 2014.01.23 856
626 헐리우드 보유국의 몰카 스타일 [2] Mk-2 2013.11.04 1513
625 감사함에 드리는 선물 (아이 사진) [11] 연금술사 2013.10.25 1823
624 루시드폴 소설책도 있었군요. '무국적 요리' 혹시 읽어보신 분 계신가요? [2] 우중다향 2013.10.24 1384
623 다시 예전의 자우림으로 돌아간 듯한 자우림 9집 [6] 쥬디 2013.10.17 2801
622 프로야구 잔치에 깽판친 창원시 의원님들 클라스 [3] 달빛처럼 2013.10.15 230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