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17 19:03
잃을게 아무 것도 없다는건 자유롭단 말인가요 노래가 그러는군요.
70년대 미국 히피 둘이 떠돌이 여행을 하면서 평생 생각할 소울친구가 되는군요.
나 내린다 음 잘가, 헤어지면 잊게 되지만 한구석에 꼭 맺혀있는 사람이 된거죠.
이름이 바비맥기 남자 이름이네요 여자라는데.
혼자 지지고 볶다 약을 많이 먹어 일찍 죽은 재니스조플린이 부른 그때 1위 노래네요.
2011.05.17 19:14
2011.05.17 19:17
2011.05.17 19:22
2011.05.17 19:31
2011.05.17 19:33
2011.05.17 19:37
2011.05.17 19:5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26500 |
공지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45057 |
공지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54193 |
» | 정말 난 잃을게 없네 [7] | 가끔영화 | 2011.05.17 | 1419 |
나에게 잃을게 생기면 좋겠다는게 아닐까요. 저라면 그럴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