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박(응?!)했던 요 몇일간의 상황

 

2011.11.22

국방부, "내년부터 복무무대에서 예비군 훈련 받는다" 발표

 

http://www.yebigun1.mil.kr/homepage/rfh/ccp/cypubannoun/CyPubAnnounDetail.jsp?pass=true&uuid=a5ff14a0-14d6-11e1-8b33-0000ac110699

 

 

2011.11.23

 

차비, 식대, 숙박비 지원하겠다.

 

http://economy.hankooki.com/lpage/politics/201111/e20111124123100120280.htm

 

 

그리고 오늘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112&aid=0002247739&date=20111125&type=0&rankingSeq=1&rankingSectionId=100

 

 

국방부는 전날 “예정대로 시행하되, 이동하는 시간을 감안해 동원훈련 입소 시간을 오전 9시에서 11시로 조정하겠다”고 했다가 하루만에 ‘재검토’로 방향을 틀었다. 이를 놓고 FTA 정국에 겹쳐 예비군과 그 가족의 민심 이반을 우려하는 청와대의 우려가 전달된 때문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혹시 차비, 식대에 대한 지출이 부담스러워 재검토하는건 아니지?

 

하여간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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