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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23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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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418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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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50104 |
1086 |
박찬욱 감독님의 수상을 축하드리며 박 감독님과의 조그만 인연을 밝혀볼까 합니다. ^^ (송강호 배우님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12] | crumley | 2022.05.29 | 1104 |
1085 |
주말에 오랜만에 극장 다녀왔습니다. 샹치에요. 네.
[2] | 나보코프 | 2021.09.06 | 476 |
1084 |
봉준호 감독이 극찬한 걸작인 <행복한 라짜로>가 오늘 밤 KBS 독립영화관에서 방영돼요! ^^
[8] | crumley | 2021.07.16 | 625 |
1083 |
감사하게도 제가 스태프로 참여한 김량 감독의 <바다로 가자>가 6.25 특집으로 KBS 독립영화관에서 방영돼요! ^^
[6] | crumley | 2021.06.25 | 316 |
1082 |
세계영화사에 남는 위대한 촬영감독인 주세페 로투노를 추모하며
[1] | crumley | 2021.03.08 | 334 |
1081 |
<소울>을 보고 예전에 여기에 올렸던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글을 떠올리면서 받은 특별한 감동에 대해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요.
[10] | crumley | 2021.02.17 | 869 |
1080 |
기적이네요! 제가 참여한 이혁의 장편 <연안부두>가 9월 4일 밤 12시 10분에 KBS 독립영화관에서 방영돼요! ^^
[14] | crumley | 2020.09.02 | 749 |
1079 |
뒤늦게 올리는 엔니오 모리꼬네에 관한 개인적인 추모글
[9] | crumley | 2020.07.24 | 560 |
1078 |
청와대 청원 게시판의 기능
[18] | 타락씨 | 2020.07.07 | 768 |
1077 |
에드워드 양의 칸영화제 감독상 수상작이자 걸작 <하나 그리고 둘> 초강추합니다! (오늘까지 온라인 무료 상영)
[8] | crumley | 2020.06.29 | 953 |
1076 |
제가 출연하고 스탭으로 참여한 이혁의 장편 <연안부두>가 6월 14일 15시 30분에 ktv 국민방송에서 방영돼요.
[6] | crumley | 2020.06.13 | 809 |
1075 |
존 카사베츠의 걸작 <오프닝 나이트> 초강추! (서울아트시네마 토요일 마지막 상영)
[1] | crumley | 2020.05.08 | 500 |
1074 |
천관율의 시사인 기사, '중국 봉쇄 카드는 애초부터 답이 아니었다'
[12] | 타락씨 | 2020.03.05 | 1427 |
1073 |
인용, 신천지, 마스크, 오명돈에 대한 쓸모없는 의견
[4] | 타락씨 | 2020.03.02 | 686 |
1072 |
약속된 무쓸모의 타락씨가 이렇게 귀여운 여동생일 리가 없어!?
[4] | 타락씨 | 2020.02.29 | 690 |
1071 |
쓸모가 없는 타락씨는 오늘도 쓸모가 없다
[7] | 타락씨 | 2020.02.28 | 930 |
1070 |
한국 정부는 언제쯤 의심환자에 대한 능동검사와 확진자 통계 발표를 중단할까
[23] | 타락씨 | 2020.02.27 | 2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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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후보 지명 상황에서 의미심장하게 들리는 <기생충>의 대사와 수석의 정체 + 개인적인 소회
[4] | crumley | 2020.01.15 | 1037 |
1068 |
닭과 달걀, 더 나은 미래, 멜랑콜리아
[8] | 타락씨 | 2019.11.22 | 7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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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부 명칭 변경, 땔감 조국 센세는 왜 오늘 장관직을 사퇴하셨나
[1] | 타락씨 | 2019.10.14 | 7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