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54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08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412
1046 여름 노래 calmaria 2012.07.08 940
1045 (바낭) 그들도 배가 부르길 [2] 푸른나무 2016.10.01 947
1044 (무생물을 상대로, 듀나 대나무 숲)softCamp사의 KeyStroke 그리고 nProtect [2] chobo 2011.09.19 950
1043 모든 복은 소년에게 / 모든 복은 듀게에게 [2] 만약에 2013.06.19 957
1042 에드워드 양의 칸영화제 감독상 수상작이자 걸작 <하나 그리고 둘> 초강추합니다! (오늘까지 온라인 무료 상영) [8] crumley 2020.06.29 960
1041 영상자료원에서 9월 25일 일요일에 무료로 상영되는 김수용의 걸작 <안개> 강추! [4] crumley 2016.09.24 966
1040 DuBrin의 아홉가지 정치적 전략과 MB [3] 꼼데 2012.04.21 973
1039 이상하지 않나요 조회수 99918 가끔영화 2012.01.23 978
1038 저기 LG팬들의 멘탈붕괴도 그렇지만요 요즘 EPL, 리버풀 FC 보면서 참선중이신 분들 안계십니까? [5] chobo 2012.04.12 979
1037 관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파수꾼>을 이을 양정호의 <밀월도 가는 길>이 대학로 CGV에서 연장 상영을 하게 되었어요! ^^ crumley 2012.03.14 980
1036 오후에 주먹왕 랄프를 볼 생각이라 느긋하게 투표하려는데 [4] 나나당당 2012.12.19 987
1035 아노말리사 날다람쥐 2012.08.23 992
1034 전세계 3%만 풀수있다란 말은 문제가 어렵다는 말일까요 쉽다는 말일까요 [2] 가끔영화 2012.03.22 995
1033 디아블로3 런칭행사 루머들(한정판 판매 관련). [3] chobo 2012.05.02 1001
1032 {영상} Do As Infinity-遠くまで(멀리까지) [5] miho 2011.07.13 1014
1031 바낭)깨소금 [3] 가끔영화 2011.08.28 1015
1030 타이탄의 분노..를 보고 [1] 라인하르트백작 2012.03.31 1019
1029 [스포일러] 스크림4. 전 뭐 그냥저냥 볼만 했습니다. [2] 로이배티 2011.07.27 1022
1028 [시국좌담회] 13회기 녹취록입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일단 미완성입니다. (좌담회 멤버들 접속해 있으면서 댓글도 없고 난 자플 달 뿐이고 OTL) [6] nishi 2011.05.17 1033
1027 오스카 후보 지명 상황에서 의미심장하게 들리는 <기생충>의 대사와 수석의 정체 + 개인적인 소회 [4] crumley 2020.01.1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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