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어딘가 멋진 곳으로 데려가줘...

2013.09.11 20:32

Kovacs 조회 수:1240

서늘한 밤공기 + 약간의 감기 기운 + 혼자 마신 맥주 = 간만에 멜랑콜리 모드입니다. 


...가끔은 그냥 이유 없이 우울해요. 


...그리고 이럴 때 듣고 싶은, 절 차분하게 가라앉혀주는 노래. 


Mogwai - Take Me Somewhere N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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