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제목대로입니다.

오늘 베토벤 소나타만 줄창 듣고 있는데 다른 때와는 달리 이상하게 기분이 가라앉네요.

이럴땐 차라리 갈때까지 가보자식으로 말러나 모차르트나 비발디가 답일까요?

 

여태 클래식 음악은 세이라디오(아참 인라이브도)만 들었는데요, 좀 더 전문적으로 장르가 세분화된 방송을 트는 곳이면 더 좋겠어요.

멘트 안나오고요. 혹시 아껴놓은 즐겨찾기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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