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ico(구리코)에서 어른의 초콜렛이라는 상품 시리즈를 내놓고 광고도 그에 맞게 '25년 후의...' 이런 컨셉을 진행하는 모양입니다. 

74년생 키티짱역을 미야자와 리에가 맡았습니다. 아 이거 뭔가 되게 묘하네요. 키티짱의 꿈이 브로드웨이에서 뮤지컬 스타가 되는 것인 줄 처음 알았습니다(심지어 CATS 오디션을!) .ㅋㅋㅋㅋ 


그리고 키티짱의 남자로 카세 료가 등장하는데 저 캐릭터는 어디서 나오는건가요?고양이가 상투는 또 왜 틀고있죠? 아놔 미치겠네 ㅋㅋㅋㅋ 

저런 분장들을 하고 진지하게 나오니 더 웃겨 죽겠습니다 ㅋㅋㅋㅋ괴작이네요.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