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제니퍼 러쉬가 으뜸 같지만 로라 브래니건 에어 서플라이 셀린 디온 다아 좋죠.

가사가 무척 좋죠 게시판에 있는거라 퍼왔습니다.

 

 

 

The whispers in the morning of lovers sleeping tight
이제 막 잠에서 깨어난 연인들의 아침의 속삭임이
Are rolling by like thunder now
지금 천둥소리와 같이 감돌고 있어요
As I look in your eyes
내가 그대의 눈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I hold on to your body
그대 몸에 꼭 붙어서
And feel each move you make
그대 움직임 하나 하나를 느껴요
Your voice is warm and tender
그대 목소리는 따스하고 부드러워요
A love that I could not forsake
아, 떨쳐 버릴 수 없는 우리의 사랑이여

*
'Cause I'm your lady
나는 그대의 여인
And you are my man
그대는 나의 남자이기에
Whenever you reach for me
그대 내게 다가올 때마다
I'll do all that I can
그대 위해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어요

Lost is how I'm feeling
나는 그대에게 빠져들고 말아요
Lying in your arms
그대 품에 안겨 있을 때
When the world outside is too much to take
세상의 일들이 감당하기 힘들지라도
That all ends when I'm with you
그대와 함께 하면 모든 고통은 끝이나요
Even though there may be times
It seems I'm far away
비록 그대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듯 해도
But never wonder where I am
결코 방황하지 않을 거에요
'Cause I am always by your side
나는 언제나 그대와 함께 하기 때문이지요

*Repeat

**
We're headin' for something
우리는 지금 무언가를 향해 나아가고 있어요
Somewhere I've never been
한번도 가보지 못한 곳으로
Sometimes I am frightened
가끔씩 지금의 내 모습에 놀라기도 하지만
But I'm ready to learn
언제나 배울 수 있는 준비가 되어있어요
About the power of love
사랑의 힘에 대해

The sound of your heart beating
그대의 두근거리는 가슴 소리는
Made it clear suddenly
갑자기 내게 확신을 주었지요
The feeling that I can't go on
계속해서 그대를 사랑할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Is light years away
수 만 광년보다 더 먼 곳으로 사라져 버렸어요

'Cause I'm your lady
나는 그대의 여인
And you are my man
그대는 나의 남자이기에
Whenever you reach for me
그대 내게 다가올 때마다
I'm gonna do all that I can
그대 위한 어떤 일이라도 할거에요

**Repeat twice

The power of love
사랑의 힘
The power of love
사랑의 힘
Sometimes I am frightened
가끔씩 두렵게도 느껴지지만
But I'm ready to learn
나는 언제라도 배울 준비가 되어 있어요
About the power of love
그 사랑의 힘에 대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41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01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3977
26 남 (잡)일을 하면 시간이 늦게 가고, 내 일을 하면 시간이 빨리간다. [1] 자본주의의돼지 2012.01.07 973
25 모니터 니렇게 나와요 [3] 가끔영화 2011.08.06 1119
24 '브라이트 스타' 개봉 했었나요? [1] Angie 2012.10.07 1396
23 날로 먹어도 되는 것 [3] 가끔영화 2012.01.28 1482
22 방송중입니다. r2d2 2010.08.25 1759
21 (바낭) 아무르 봤어요(스포 있음) [9] 푸른나무 2013.02.04 1917
20 Today's shock! 오늘의 문화철켜. [11] 파릇포실 2014.07.30 2021
19 차갑고 건조한 분위기의 노래 뭐가 있을까요? [7] 쿠모 2010.11.05 2044
18 오늘 제 생일입니다. [32] 타보 2010.12.03 2142
17 저 한화팬입니다. 오늘 목동구장 다녀왔어요 ㅋ [4] 사람 2012.05.27 2144
» 파워오브러브 누가 버전이 좋은가요 [1] 가끔영화 2011.06.08 2149
15 교장 선생님의 변명 [11] 가끔영화 2011.03.16 2271
14 이 CF시리즈 정말 귀여운거 같아요 ㅋ [10] 은빛비 2011.07.18 2470
13 쿵후허슬과 소림축구 어떤게 더 재밌었나요 [21] 가끔영화 2010.12.03 2637
12 팔자도 바뀌나요 [12] 가끔영화 2010.08.02 2708
11 바지 치수... [3] Apfel 2010.09.27 2857
10 과음하고 다음 날 해장 어떻게 하십니까? [28] chobo 2012.05.10 2952
9 헬로키티가 된 미야자와 리에와 상투 튼 고양이 역의 카세 료 [7] 빛나는 2010.10.13 3127
8 마스터 셰프 코리아 남은 사람이...(스포일러 있음) [3] 가라 2012.06.30 3210
7 세계에서 가장 인기 음식이 파스타로군요 [7] 가끔영화 2011.06.18 325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