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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도 잘하고 한국 문화에 적응도 잘하고 선수단과의 친화력도 좋았던 외국인 투수.

더군다나 얼마전에는 대기록의 주인공이였던 외국인 투수.

 

그런데 선수단과의 친화력이 너무 좋았던 모양입니다.

어제 그라운드 위에서 본토 발음 뺨치는 욕설을 보여줬네요. 한국 프로야구 심판이 호구 잡힌게 옛날 일이라지만 이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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