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08 14:28
저는 어찌된게 제대로 깔끔하게 온게 없네요.
찍히거나 형광펜 세례거나(원래 있는 형광컨셉인가 싶어서 작가분 블로그에 갔으나 원래 있던건 아니었어요;;)
이건 뭐 하자는건지 -_- 교환받을까 생각했지만 배송 받은거 생각하면 교환받다가 혈압때문에 쓰러질거 같아서 참았습니다.
금요일날 겨우 한권 받았구요. (CD포함)다섯건 통째로 오는건줄 알고 기다렸는데 달랑 한권.
자기들 말로는 2차출고분이래요. 선출고는 존재하는지도 몰랐고 받지도 못했는데-그것도 약 20km의 택배차 추격전을 벌인 끝에 겨우 받음.
(단 한마디 통보도 없이 마이페이지에서 흔적조차 없고 2차출고 거래명세서에만 표기된) 선출고 했다는건 방금전에서야 겨우 받았습니다.
택배 아저씨가 연신 미안하다고 하시면서 가셨어요. 택배아저씨가 무슨 죄가 있나요ㅠㅠ
근데 그렇게 받은 책도 상태가 B급이라 찝찝하네요. 처음부터 B급 할인판매도 아니었으니 더 기분나빠요.
.
2010.11.08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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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눔은 도대체 내손까지 어떻게 온걸까 하는 생각은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