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소하신 분들은 아랫글 링크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http://djuna.cine21.com/xe/?mid=board&page=16&document_srl=5189068

 

김중태 국민대통합위 부위원장은 "낙선한 문 후보가 봉하마을 부엉이 바위에 찾아가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를 외치며 부엉이 귀신을 따라 저 세상에 갈까 걱정된다"는 격한 표현까지 서슴지 않았다.

 

 

 

 

뭐, 이런 사람이구요.

 

 

이 사람이 또 한건 했군요.

아주 독창적인 발상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6&aid=0000002127

 

 

 

김중태 새누리당 대통합위원회 부위원장은 고 박정희 전 대통령 사망 직후 박근혜 후보가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서 받은 청와대 공금 6억 원은 "박 전 대통령의 연금으로 봐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중태 부위원장은 오늘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다른 대통령은 퇴임하면 퇴직금도 받고 연금도 받는데 박 전 대통령은 18년6개월 동안 대통령직을 하고도 연금을 전혀 못 받았다"면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김 부위원장은 "유족들한테도 연금을 지급해야 하지만 33년이 지나도록 아무도 이 문제를 이야기하는 사람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뭐, 지난 8일날의 망언으로 분노감이 치밀었으니 이젠 이 사람이 어떤지 파악이 되어서 무시할려고 합니다만, 그 입 다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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