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environment/view.html?cateid=1001&newsid=20101121174910027&p=khan



서울 도심 주택가에 먹이를 찾아 침입하는 쥐떼가 급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1일 생활환경 위생기업 세스코(www.cesco.co.kr)의 해충예보에 따르면 11월 쥐의 발생량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달 해충예보에 쥐가 '위험' 수준의 해충으로 분석됐다. 



세스코 관계자는 "쥐는 사람에게 질병을 유발시킬 뿐 아니라 화재 발생의 원인이 된다"며 "쥐가 서식하지 못하도록 지속적인 방제관리를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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