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도 종교다 보니 보고있으면 웃음이 나는 면이 있죠.

 

이게 그거랄까요.

 

어떤 소설에서 가톨릭 신자와 비신자가 결혼했는데

 

자연피임을 하느라 잘못해서 애는 많아지고

 

한달에 관계할수 있는 날이 얼마 없기때문에

 

욕구불만등으로 불륜으로 이어집니다.

 

소설은 소설일 뿐이죠. 하지만 현실에선 저런 가르침이 어떤 결과를 일으키는지 보고 있으면 쓴웃음이 납니다.

 

 

사람은 뭐든 자유롭게 이상한 일들을 믿을 수 있습니다.

 

그런 이상한 사람들이 여럿일수도 있구요.

 

단지 그런 믿음을 가족관계 등을 이용해서 동의없이 교육하는게 기본적인 가르침이라면 컬트라고 불러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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