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했더니 직장 메신져 메시지함에 '오늘 아홉시 반까지 초과 근무 신청하센 ㅋㅋㅋ' 이라는 메시지가(...)

내일도 직장 행사 관계로 밤 아홉시가 넘어야 퇴근할 예정이고. 이래저래 사는 게 피로하기 짝이 없습니다만.



상큼 발랄한 인피니트 신곡이나 들으며 기운을... 낸다면 정말 덕후같겠죠. 네. 기운 나진 않습니다. <-

하지만 노랜 여전히 맘에 드네요. 허허. 역시 전 스윗튠 취향인가 봅니다. ^^;


시트콤 홍보 영상인 관계로 인피니트 멤버의 모습이라곤 아주아아주 가끔 잡히는 명수군 얼굴 밖엔 없지만,

이젠 대놓고 가사에 '집착이야~' 라고 적어 놓는 작사가의 패기라든가. 구멍 탈출을 노리는 성열군의 실력 향상이라든가. 덕후의 마음이라면 어떻게든 떡밥을 찾아내어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92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444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3311
» [바낭] 피곤 & 우울 & 지루한 월요일을 인피니트 신곡과 함께 <- [6] 로이배티 2012.10.08 1565
18 (정보) 디아블로3 한정판 구매 관련. [7] chobo 2012.05.10 1528
17 밑도 끝도 없이 던져 봅니다. '안철수 대통령'을 보고 처음 생각나는 단어나 말은? [3] chobo 2011.10.27 1515
16 Ohagi Diary.(떡이야기).- +ㅁ+ [1] 幻影 2013.03.29 1431
15 [느슨한 독서모임] 브로크백 마운틴 [10] 레옴 2012.06.12 1317
14 우먼 인 블랙 보고왔어요 (약스포 有) [8] 에아렌딜 2012.02.22 1303
13 지옥선생 누베 드라마화! [2] chobo 2014.10.13 1254
12 디아블로3 한국 런칭 행사 세부일정, 한정판 판매. 1등에겐 GTX 680 증정! [3] chobo 2012.05.05 1210
11 기다릴게요, 염치없이 기적을 바라 너무 죄송하지만, 다시 기다릴게요 [2] Koudelka 2012.12.20 1203
10 <정치바낭> 토론을 못하면 지지율이 올라간다? 과연? [4] cnc 2012.11.29 1197
9 요즘 이만큼 길게 만든 한국영화 뭐 있을까요 [5] 가끔영화 2011.09.09 1162
8 기억 [6] HardCore 2011.11.14 1141
7 국정감사를 빛낸 민주당의 살아있는 양심 [3] 타락씨 2019.10.07 1120
6 교내폭력과 교사 [2] catgotmy 2011.07.17 1075
5 아래글에 이어 세상 참 가끔영화 2011.04.11 1055
4 바낭2)혹시 게시판 댓글 달기가 정상화 된 다음 안달리니까 막 써놓은게 [2] 가끔영화 2012.01.01 970
3 모든 복은 소년에게 / 모든 복은 듀게에게 [2] 만약에 2013.06.19 956
2 [듀나인] 투명한 관을 타고 금붕어가 왔다갔다 하는 영화 [4] 닥호 2012.12.19 902
1 당사자인 국민대학은 표절여부 빨리 발표해야.. [1] 빨간먼지 2012.04.11 83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