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아----------------------------------------------------


여권이 정말로 어디있는지 모르겠어요.

방에서 외부로 가져나간 적이 없는데, 누가 훔쳐갈 사람도 없고,,,

그렇다면 방에 있어야하는데, 진짜로 안보이네요.


출국하려면 서너달 더 남긴 남았는데, 그래도 당황스럽네요.


계속 더 찾아보긴 하겠지만, 최악의 경우를 가정해야하기 때문에

여권을 잃어버렸을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여쭤보고 싶네요.

여권에는 물론 비자가 찍혀있는 상황이구요.


다행이라면 다행인 것이 제가 사는 곳에서 door to door로 2시간 정도 되는 거리에 총영사관이 있네요. ㅠㅠ 제발 갈 일이 없었으면 싶지만요.



+) 여권과 비자의 스캔본은 하드에 저장되어 있습니다.

++) 여권은 전자여권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39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95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562
31 진짜 미실은 가끔영화 2011.03.29 1988
30 영국 훈남 vs 이태리 간지남 [20] 당근케잌 2011.03.27 5836
29 그런 영화는 출연하지 않겠습니다 [5] 사과식초 2011.03.26 3184
28 [바낭]차를 긁혔어요 -_ - [3] 익명중 2011.03.24 1942
27 영화낙서판 12년전 리뷰,레이 해리하우젠 가끔영화 2011.03.20 844
26 [바낭] 형편 없는 파스타집 한탄 [4] sweet-amnesia 2011.03.17 2106
» 듀나인- 미국에서 여권을 잃어버렸을 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2] at the most 2011.03.11 2407
24 이거 진짜 그린건가요 [5] 가끔영화 2011.02.18 2228
23 이할머니 누구일까요 [4] 가끔영화 2011.02.08 2232
22 외로운 사람 힘든 사람 슬픈 사람 [3] calmaria 2011.01.31 1585
21 [소개팅바낭]최악의 컨디션에서 최고의 미녀를 만나다 [30] 2011.01.29 5415
20 참치집에서 실장님 번호 딴 얘기. [15] Paul. 2011.01.27 4123
19 네이트온 피싱_현재 대화중, 아들놈 장염(아기사진有) [14] 라면포퐈 2011.01.21 2924
18 제가 재미있는 얘기 하나...! (재생시 소리주의) [3] 데메킨 2010.12.30 1359
17 PS3, 그란 투리스모 5가 '진짜' 출시된답니다! [6] chobo 2010.11.15 1424
16 '못생긴 동성애자' 박우식씨. [33] S.S.S. 2010.11.06 10648
15 [약간] 무서웠던 어떤 일. [11] 나미 2010.09.25 3247
14 퍼붓는 비를 맞으며 자전거를 타는 기분이란 이런 거였군요. [10] 스팀밀크 2010.09.09 2977
13 아침부터 버스에서 이상한 일을 겪었어요 [13] 피로곰 2010.08.23 3595
12 친구 진짜 별로 없는사람? (양심적으로) [41] 사람 2010.08.20 627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