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전에 저희 엄마가 주차 위반을 하셨어요.

 

요양원에 입원해 계시는 친정어머니(저에게 외할머니죠)를 잠시 산책 시켜드리기 위해 엎고 나오려고(중증 치매 환자라서 휠체어도 탈 수 없는 상태시거든요) 

 

잠시 길가에 차를 세워뒀는데 그 사이에 주차 단속원이 사진을 찍어간거에요 ㅠ_ㅠ

 

위반 고지서가 자택으로 날라왔고 아빠는 분노하셔서(범칙금 납무는 아빠 몫이라 ㅡ ㅡ;;), 해당 시청;;;;;에 방문, 자초지종을 말씀드렸나봐요.

 

그랬더니 의견 진술서 서류를 주시며 작성해서 증빙서류 첨부해서 팩스로 보내라고 했다는데

 

왜.....이 서류를 제가 작성하고 있는건지 ㅠ_ㅠ

 

엄마의 뒤치다꺼리 하는 것도 참 힘드네요..

 

내 코도 석 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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