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2019.12.31 20:19

엔시블 조회 수:44976

더 이상 놀이터가 놀이터로, 실험실이 실험실로 기능하지 않는다면 위의 무언가가 이 우주를 계속 유지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 대본 밖에서, 듀나



신고 방식


게시판 규칙에 어긋난 행동을 신고하고 싶으시다면 이 계정으로 쪽지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그 행동을 쪽지에 링크나 붙여넣기로 첨부바랍니다.


신고 징계 방식 


일정기간 준회원으로 강등됩니다. 


신고 수집 방식 


이 계정에 수집된 신고를 일정 기간마다 확인하여 신고 횟수를 정리합니다. 

일정 기간 내의 단일한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중복 신고는 1회로 처리됩니다. 

일정 기간 내의 N명의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신고는 1/N회로 처리됩니다. 


징계 과정 


신고가 꾸준히 누적될 경우 1차 경고, 2차 경고 이후 강등됩니다. 


적용 시점 


이 글이 올라온 시점부터 이 사항들이 적용됩니다. 

이 글 이전에 쓰인 글들은 소급되지 않습니다. 


기타 


이 내역은 DJUNA 님께 확인 받은 후 진행되는 사안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368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497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3914
272 자기와 참 많이 '다른' 사람, 매우 '특별한'사람을 못견디어 하는 공격적 성향의 미개인 증후군 [8] soboo 2010.10.02 3543
271 비오는거 같나요 [7] 가끔영화 2010.10.12 2381
270 야마다 에이미 좋아하세요 [12] 유니스 2010.10.14 3296
269 로이스터 빈자리 김재박 전 감독 유력 [11] chobo 2010.10.14 2491
268 미스 에이 'Breathe' 퍼포먼스 장난 아닌데요? [12] kiwiphobic 2010.10.17 5037
267 (바낭) 남자 고등학생과 어른의 성적인 만남... [24] S.S.S. 2010.10.18 6266
266 악마의 앱 "오빠믿지" 개발자 만나보니... [10] 사과씨 2010.10.19 5401
265 [리브로] 하나 둘 책들이 도착하고 있습니다. >.< [7] sUnNyHolic 2010.10.22 2183
264 브로콜리 너마저, 2집 [7] Rcmdr 2010.10.25 3195
263 해뜨기 전 시작 가끔영화 2010.10.26 1324
262 이런.. 총에 마음을 빼앗겨 버렸어요. [9] 셜록 2010.10.28 2459
261 미국은 동성애차별금지법을 어떻게 통과시켰나요? [9] 사과식초 2010.10.31 3383
260 집수리가 이렇게 고된 작업이라니... [6] 덩달아익명 2010.11.01 1925
259 청와대가 대포폰을 도대체… [3] chobo 2010.11.02 2243
258 얼마전에 들은 반강제 설교.. [8] 헐렁 2010.11.02 1944
257 플래쉬포인트 정주행 중 - 현재 2시즌 막바지 [6] 에이왁스 2010.11.04 1448
256 차갑고 건조한 분위기의 노래 뭐가 있을까요? [7] 쿠모 2010.11.05 2044
255 (바낭) 제 리브로는 아직도 택배 탑차에 [3] tmak 2010.11.05 1608
254 [과천 SF영화제] 파프리카 잡담- 콘사토시의 죽음을 다시한번 애도하며 [4] 룽게 2010.11.07 2133
253 극중 결혼식 [3] 가끔영화 2010.11.10 167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