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14 12:46
가끔영화 조회 수:1369
육필원고는 직접 손으로 쓴것 만이 아니군요 타이핑을 해도 직접 한거면 되겠습니다.
위 네분 고인이시고
맨 아래는 양심의 가책을 느끼게 하는 시네요.
추경에게는 신동엽 시인의 연애편지
2011.08.14 13:49
댓글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