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이 시간 현재까지 약 30번은 본것 같습니다.

 

지금 OCN에서 아이언맨1을 하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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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바낭) 듀나님 리뷰 보다가 너무 웃겨서..ㅋㅋㅋ [6] 사람 2012.11.23 3290
51 (D-23 디아블로3가 생활인 직장인이 쓰는 대선글) 저는 이민갈 능력도 안되고 아마도 평생을 한국땅에서 살아야 하는 직장인이기에 [19] chobo 2012.11.26 2233
50 [강아지] 분양 이후 (스크롤 압박) [6] 닥호 2012.12.07 2679
49 화가 중에 저는 프리다 칼로가 좋아요. (그로테스크하실 수도) [9] 비밀의 청춘 2012.12.09 4789
48 일본 총선 출구조사 [9] 킴스클럽 2012.12.16 2093
47 춤을 추며 절망이랑 싸울거야 [4] bebijang 2012.12.21 1613
46 솔로대첩, 관심이 생기네요.. [19] 왜냐하면 2012.12.24 3483
45 이제 교회 신도도 오디션을 보고 뽑는군요 [10] 레드필 2012.12.31 3534
44 홀리 쉿! [1] 데메킨 2013.01.16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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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바낭] 대세가 연애인 듀게 만세..에 힘입어 바이트 테라단위로 낭비(는 무리) [2] 이인 2013.02.15 1398
41 간만에 서울 구경... 팀 버튼, 마이클 라우 & 하우징 페어 [10] hermit 2013.02.22 4091
40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세월이 무상한 것처럼 느껴지네요. [4] 지붕위의별 2013.03.03 1638
39 시어머님 환갑 기념으로 피에르 가니에르를 예약했어요+ 잡담 [2] 엘시아 2013.04.01 3637
38 Heineken - The Switch(90sec Version) [2] chobo 2013.04.15 1152
37 잘못 알고 있었던 사사로운 것... [1] 닥호 2013.05.10 1281
36 장고를 봤습니다. [3] 칼리토 2013.05.16 1457
» 전 올해들어 영화 아이언맨 시리즈를 처음 봤습니다. [2] chobo 2013.05.25 1493
34 저는 사실 진실을 알아요. [38] 루아™ 2013.05.29 5559
33 [연예바낭] 가족분께서 방언을 뿜어내고 계십니다 [14] 로이배티 2013.06.25 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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