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1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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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05918.html
박 시장이 이들의 어려움을 다 들어준 뒤 다시 시청으로 들어가려던 때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한 남성이 “원순이 아저씨 빨갱이라는 말이 있던데.. 아버지가 빨갱이라는 말이 있던데…맞나요?”이라고 외쳤다.
혹시 디시 인사이드 정치 사회 갤러리 유저?
2011.11.17 16:45
2011.11.1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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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7 19:14
2011.11.18 03:28
싱글싱글 웃으면서 "빨갱이가 아니라는걸 네가 해명해 봐" 라고 받아 치는데, 곁에 있으면 속 터질 그런 부류.
(정말 정사갤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