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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통혁당 사건 연루자 신영복 '글씨체' 사용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17933

 

 

 

文 씨의 이번 슬로건은 광고회사 ‘더일레븐스’의 최창희 대표가 아이디어를 낸 것이다. 崔 대표는 2002년 韓日월드컵 당시 'Be the Reds'(미국의 Answer.com에서는 ‘Reds’를 ‘공산주의자들’로 해석한다) 등을 만든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문재인 캠프의 이 같은 주장과 달리 문제의 슬로건에 사용된 글씨체를 만든 신영복 씨는 누구보다도 이념적인 인물이다.

申 씨는 북한의 주체사상을 지도이념으로 삼았던 통혁당 사건 연루자로 무기징역을 선고(1988년 석방)받았던 인물이다. 통혁당 사건(1968년 8월24일 검거)은 해방 이후 북한의 전형적인 對南 공작사업에 의해 결성된 남한 내 지하당이다. 사건 주범 김종태(金鍾泰)는 북한의 對南사업총국장 허봉학으로부터 직접 지령과 공작금을 받고 남파된 거물간첩이었다.

 

 

 

 

3줄 요약.

 

1. 문재인 캠프에서 내놓은 슬로건에 사용된 글자체는 신용복씨가 만들었다.

 

2. 신용복씨는 종북좌파 빨갱이.

 

3. 문재인도?

 

 

 

웃길려고 하는 것도 정도껏 해야지, 시쳇말로 약빨고 글쓰는 건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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