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에 2만불을 넘었고, 2015년에는 3만불을 넘을거라고 합니다.

현재 2만 8천불을 넘은 상태라고 하네요.

 

그렇다면, 2인가족이면 6만불가 되는거고, 4인가족이면 12만불.

3인가족만 해도 우리나라돈으로 억을 바라보네요.

아,,,

 

이것에 비추어보면, 우리가족은 상당히 가난합니다.

 

3만달러시대에 국민의 대부분이 가난한데, 이돈들은 어디에 있는건가요?

오히려 가계부체가 1000조.

 

모든 공기업들은 영리화되고,,

이 나라가 어디로 갈런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51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405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719
45 [단문바낭] 이정희가 무슨 얘길 해도 재미가 없네요 [5] 로이배티 2012.12.10 5248
44 [광고] 제가 쓴 드라마가 방송됩니다 [38] 오롤로 2013.10.18 5026
43 제겐 첫사랑이 있었죠. (사람 사귈 때 이것만은 도저히! 라는 기준 있으세요?) [32] 어쭈 2013.09.10 4609
42 제 발의 엑스레이를 보고 의사선생님이 맨 처음 한 말. [8] 스위트블랙 2010.06.23 4370
41 오늘 구글 첫화면 정체는 뭐죠? [14] 자본주의의돼지 2010.12.23 4215
40 눈물겨운(?) 구직기를 통해 보는 무능력과 궁상의 인증글 [19] Koudelka 2011.04.07 4201
39 자취 하시는 분들 어떨 때 혼자 살기 싫으신가요? [33] Q9 2011.05.08 3745
38 모텔2 [11] 가끔영화 2011.05.17 3601
37 [바낭] 개강 첫날 강의부터 실망했습니다. [9] 에이왁스 2010.08.31 3345
36 통영 여행기(하하하 답사기?) [6] 타니 2010.10.08 3209
35 100%의 옷을 만나는 일에 대하여 [4] 물휴지 2014.03.02 3143
34 [스포일러] 어제 위대한 탄생 [6] 로이배티 2011.03.19 3115
33 꿀꿀한 기분에 서랍을 정리하다가 나온 코팅된 증명사진 한 장 (추억의 고교시절) [12] 홍시 2012.06.09 3033
32 쿼티 자판이 달린 스마트폰을 쓰고 싶어요. [14] 일상 2011.03.02 3026
31 청바지 꽉 끼게 안입어 보신 분 [3] 가끔영화 2011.02.04 2818
30 [듀나in] 부산역-해운대, 적절한 교통편은?? [11] 닥터슬럼프 2012.08.31 2815
29 강용석 벌금형 [5] 로이배티 2014.08.29 2812
28 OB 골든라거, 니가 갑임! [7] chobo 2011.10.21 2787
27 10/2 월차 실패, 금요일 월차 성공! 명절선물은 무려 스팸에 김! [11] chobo 2012.09.25 2732
26 [스포일러] 지니어스 게임 4화 간단 잡담 [10] 로이배티 2013.05.18 266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