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2019.12.31 20:19

엔시블 조회 수:44447

더 이상 놀이터가 놀이터로, 실험실이 실험실로 기능하지 않는다면 위의 무언가가 이 우주를 계속 유지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 대본 밖에서, 듀나



신고 방식


게시판 규칙에 어긋난 행동을 신고하고 싶으시다면 이 계정으로 쪽지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그 행동을 쪽지에 링크나 붙여넣기로 첨부바랍니다.


신고 징계 방식 


일정기간 준회원으로 강등됩니다. 


신고 수집 방식 


이 계정에 수집된 신고를 일정 기간마다 확인하여 신고 횟수를 정리합니다. 

일정 기간 내의 단일한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중복 신고는 1회로 처리됩니다. 

일정 기간 내의 N명의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신고는 1/N회로 처리됩니다. 


징계 과정 


신고가 꾸준히 누적될 경우 1차 경고, 2차 경고 이후 강등됩니다. 


적용 시점 


이 글이 올라온 시점부터 이 사항들이 적용됩니다. 

이 글 이전에 쓰인 글들은 소급되지 않습니다. 


기타 


이 내역은 DJUNA 님께 확인 받은 후 진행되는 사안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934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444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3331
45 제 발의 엑스레이를 보고 의사선생님이 맨 처음 한 말. [8] 스위트블랙 2010.06.23 4370
44 김호 감독 경남 FC行 놓고 정치권 낙하산 논란 달빛처럼 2010.08.09 1824
43 [바낭] 개강 첫날 강의부터 실망했습니다. [9] 에이왁스 2010.08.31 3345
42 통영 여행기(하하하 답사기?) [6] 타니 2010.10.08 3209
41 길냥이들의 겨울 [10] 쿠모 2010.11.02 2653
40 Glee, 2x06중 Teenage dream....아...드디어 이런 캐릭터가.. [2] S.S.S. 2010.12.03 2052
39 [bap] 문학평론가 황현산 특강 <프랑스 현대시와 삶의 깊이> / 마포구립합창단 정기연주회 [4] bap 2010.12.08 1697
38 오늘 구글 첫화면 정체는 뭐죠? [14] 자본주의의돼지 2010.12.23 4215
37 청바지 꽉 끼게 안입어 보신 분 [3] 가끔영화 2011.02.04 2819
36 쿼티 자판이 달린 스마트폰을 쓰고 싶어요. [14] 일상 2011.03.02 3026
35 [스포일러] 어제 위대한 탄생 [6] 로이배티 2011.03.19 3115
34 눈물겨운(?) 구직기를 통해 보는 무능력과 궁상의 인증글 [19] Koudelka 2011.04.07 4201
33 자취 하시는 분들 어떨 때 혼자 살기 싫으신가요? [33] Q9 2011.05.08 3745
32 모텔2 [11] 가끔영화 2011.05.17 3601
31 [바낭] 회사에서 품의 올린게 꼬였네요. -_ -; [3] 가라 2011.06.29 2143
30 [바낭] 지뢰진 드라마화 기획이 아직도 좀비처럼 / 내일 위대한 탄생 시즌 2가 시작...; [13] 로이배티 2011.09.08 1981
29 OB 골든라거, 니가 갑임! [7] chobo 2011.10.21 2787
28 작년 마지막날 어찌 보내셨나요... 바다참치 2012.01.01 796
27 [듀나인]친절한 익스플로러. [1] 남자간호사 2012.01.04 1000
26 고현정 토크쇼, 제목 '고쇼(GoShow)'로 확정 [14] chobo 2012.03.08 257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