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31 21:33
유툽을 뒤지다가 찾은 제법 선명한 화질의 영화 <대장 부리바>
그리고 당시 TV화면 속에서 발견했던 숨이 멎을 것 같이 아름다운 여인
책을 읽으며 안드레이 이 자식 왜 이러나 했던게 영화를 보며 이해가 갔습니다.
2013.07.3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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