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joinsmsn.com/article/aid/2011/01/07/4562066.html?cloc=olink|article|default 

 

 

경주 최부자 다큐를 보자는 아이디어는 정 부회장이 직접 냈다. 그는 “400년에 걸쳐 부를 지속했다는 사실보다는 소작인과 함께 잘살아 보려 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점이 인상 깊다.

; 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게 무슨 이념적 소비가 방귀뀌는 소린가 해서 보니까,

 

“상생이 정해진 파이를 함께 나누는 것이라면, 동반 성장은 파트너와 함께 손잡고 파이를 키워서 같이 성장하고 성과를 나누자는 보다 적극적인 개념”이라고 말했다.
; 라고 하네요.

 

허. 견강부회도 이쯤되면 예술.

 

 

 

한줄요약

최부자도 알고 보면 우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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