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이야기) 한국과 가나, 평가전

2014.06.10 08:22

chobo 조회 수:3007

시작한지 얼마되었다고 가나의 첫슛팅이 골이 되었습니다.

박주영, 뭔가 보여줘  조심스레 2:0 예상해봅니다.

 

한국 국가대표팀에 대한 관심이 거의 없긴 하지만 이것이 다른 형태로 변질(응?!) 되었음을 느낍니다.

왠지 막장 드라마를 보는 듯한, 흡사 신기생뎐을 보는 듯한 느낌?

잘되어도 막장, 잘못되어도 막장, 그 중심에 서있는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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