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10.asiae.co.kr/Articles/new_view.htm?sec=news13&a_id=2010120108540216436



대충 위에 인터뷰 보니깐 카모메식당, 안경이랑 별 차이 없는


역시 그녀 스타일의 영화인가 보네요.



전 이 사람 작품을 '치유 영화'라고 불러요.


그냥 이 사람 작품 보면 편안하고 느긋해져요.


우울하거나 기분 나쁠때,


코미디 영화와는 다른 방식으로 사람을 치유 해주는거 같아요.


카모메식당 처음 봤을 때는 정말 저런 식당 하나 차려서 유유자적하게 살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했었죠.




12월 2일 개봉이라네요.(12시 넘었으니 오늘이네요.)


참고하세요.






그리고 역시 또 이 분이 나오시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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