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 보그 US 11월호 화보

2010.10.19 10:47

보쿠리코 조회 수:7271

 

 

 

 

 

 

 

 

 

 

마리오 테스티노가 찍은 앤 해서웨이의 보그 US 11월호 화보. 해서웨이와 제이크 질렌홀이 함께

호흡을 맞춘 에드워드 즈윅의 신작 [Love & Other Drugs]가 다음달 24일에 북미에서 개봉됩니다.

 

개인적으로 즈윅의 영화 보다는 얼마 전에 촬영을 마친 론 쉐르픽의 [One Day]가 더욱 기대되네요.

 

http://www.vogue.com/magazine/article/november-cover-anne-hathaway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93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444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3331
38 고기 얼만큼 드실 수 있습니까? 삼겹살 너무 비싸요! [15] chobo 2011.01.28 2422
37 티스토리 초대장 11장 드립니다. [2] dhdh 2011.01.08 989
36 스티븐 킹의 "유혹하는 글쓰기" 중에서. [3] 필수요소 2011.01.05 2442
35 티아라가 나경원 의원 보좌관을 하는군요. [8] 아리마 2011.01.01 4493
34 (웃기) 추측건데 미국판 티라노와 굼푸의 얼굴 모습 [2] 가끔영화 2010.12.30 2402
33 [바낭] 마당놀이 재미있겠죠? [5] 가라 2010.12.14 1212
32 티아라 신곡에 대한 기자의 감상평. [7] 아.도.나이 2010.12.05 3682
31 (바낭) 사장에게 들이댐 [5] tmak 2010.11.25 2132
30 윤상현 묘한 매력 [8] 가끔영화 2010.11.14 4848
29 제2 롯데월드 건축 최종허가 "2015년 완공 예정" [9] chobo 2010.11.11 2108
28 [잡담] 이 배우가 나오면 무조건 보는데....공개적으로 말하기 좀 챙피한 영화들. [10] 시간초과 2010.11.02 3075
» 앤 해서웨이 보그 US 11월호 화보 [7] 보쿠리코 2010.10.19 7271
26 DCInside 김유식 인터뷰.. [7] Spitz 2010.10.18 4263
25 [레드 Red] 새로운 TV 스팟 (메리 루이즈 파커), 국내 공식 사이트와 트레일러, 번역 불만 [5] 프레데릭 2010.10.06 1738
24 [bap] 2010 올해의 좋은시 / 뮤지컬 갈라쇼 [4] bap 2010.09.30 1757
23 달달한 로맨스 소설 추천 좀...^^; [22] 깡깡 2010.09.20 10908
22 소설 읽는 재미를 잃어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그 외에.. [2] Apfel 2010.09.19 2024
21 마루 밑 아리에티 (스포일러, 나우시카 코믹스 스포일러 포함) [5] 가라 2010.09.16 2361
20 [듀나in] 어려운 존대말 [12] kiwiphobic 2010.09.15 3231
19 누구일까요 [2] 가끔영화 2010.09.11 178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