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date=20121023&rankingSectionId=100&rankingType=popular_day&rankingSeq=1&oid=001&aid=0005888750

 

 

경찰의 원천 봉쇄로 임진각에서 대북 전단을 살포하지 못한 탈북자 단체가 22일 오후 인천 강화에서 전단을 날렸다.

북한민주화추진연합회(북민연) 소속 단체인 자유북한방송은 이날 단체 웹사이트를 통해 "오늘 오후 6시 정각 인천광역시 강화군 하점면 부근리 소재 강화 역사박물관 앞에서 북민연 소속 회원 10여명이 대북전단 12만장을 뿌렸다"고 밝혔다.

앞서 북민연 초대 상임대표를 맡은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는 "대북전단 살포는 북한 주민과의 약속이기 때문에 오늘 중으로 무조건 감행할 것"이라며 "현재 일부 단체가 3곳으로 흩어져 이동하고 있다"고 전단 살포 강행을 예고했다.

 

 

 

제발 좀 자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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